당신의 아티스트 이름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artist name?
최영 (Yeong Die)
당신은 어느 도시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까. In which city do you mainly perform music
Seoul
당신이 주로 사용하는 아티스트 SNS 계정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SNS account for public?
Instagram @yeongdie
올해 당신의 베스트 싱글 또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트랙은 무엇입니까. What are your best singles or the tracks you have played the most in this year?
1. Tunnelvisions – Kahana
2. Øyvind Morken – Jungelerotikk
3. Lipelis – Video Track
4. Young Wolf – Kabuki (Spiritual Version)
5. Wu Me Seh (Original Mix)
6. Golden Bug – Bisco (mushroom version)
7. Yuiko Tsubokura – Tsukanoma Yotogi Bito (Give Me Taboo)
8. Jah Wobble, The Edge, Holger Czukay – Hold On To Your Dreams
9. TeeKay feat. Peter LaSalle – A Terra, A Vida (Instrumental Version)
10. The Astronauts – In My Car
(순서/순위 무관)
1. 클럽 데뷔 무대에서의 첫 번째 트랙으로 사용해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크다. 3. 올해 발표된 트랙 중에서도 손에 꼽고 싶다. 8.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Snake Charmer]는 기쁘게도 올해 유럽에서 재발매 소식이 있었다! 본 트랙은 지난해 Boiler Room에서 Chee Shimizu가 플레이하기도 했다. 10. 믹스 [YEDE]의 마지막 트랙으로 사용했다.
올해 당신의 베스트 앨범 10개는 무엇입니까. What are your best albums of this year?
1. The Panthers – Folk Tunes of Pakistan
2. The Sophisticates The Sophisticates
3. Yoshio Suzuki – Morning Picture
4. Horizont – Silent Moon
5. Nadie La Fonde – Hot For Your Love / Jealousy
6. Sofa Talk - Scissor And Shapes
7. Sunset Rollercoaster – Cassanova
8. Brad Mehldau – After Bach
9. Mkwaju Ensemble - Mkwaju
10. Rezzett – Rezzett
(순서/순위 무관)
3. 전 트랙의 작곡은 물론, 드럼프로그래밍을 제외한 모든 악기를 Yoshio Suzuki 혼자서 소화했다. 어머니에게 바치는 앨범이라고 쓰여 있다. 1984년 발매. 4. 풀과 물의 냄새가 있는 눈밭에서 향수 냄새가 진동하는 디너 파티로, 악몽의 한가운데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우주 어딘가로 홀연히 빠져버리는 전자음악. 완결성이 뛰어난 음반이므로 반드시 음반 단위로 들어보시기를 추천. 1986년 발매. 7. 행복할 때 들으면 더 행복해진다. 8. 운동장을 가장 넓게 쓰는 피아니스트 Brad Mehldau의 바흐 실험작. 밟는 땅, 오르는 산마다 정복하고야 마는 장군형 연주자가 마침내 바흐라는 산을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평균율과 푸가 5곡을 골라 스스로 해석한 대로 연주, 거기서 또 한 번 발전시켜 완성한 곡들이 실렸다. 10. 믹스 [Seoul Dialect]의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으로 사용했다.
올해 당신이 참여했거나 관객으로 보았던 최고의 공연 또는 파티는 무엇입니까. What was the best gig you have played or seen in this year?
1. 落日飛車 Live in Korea
2. Soi48 Live in Korea
3. 정경화&조성진 듀오 리사이틀
4. 박민희 춘면곡, 권주가
5. TREEHOUSE 2-2
(순서/순위 무관)
올해 당신이 클럽이나 온라인에서 들은 최고의 DJ 믹스셋 또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무엇입니까. What was the best DJ set or Live performance you have heard at the clubs or online this year?
1. DJ Airbear [Home is Where My Records Are Mix]
2. Wi Jiyoung [Soundtrack for Maladie légère Mix]
(순서/순위 무관)